공립미술관 정체성1 '지역 특색 맥락 따위 없다..선거철마다 바뀌는 공립미술관 정체성' 기사 읽고 "지역 특색·맥락 따위 없다...선거철마다 바뀌는 공립미술관 정체성"은 4월 15일 한국경제 신문에 난 기사(유승목 기자)제목이다. 공립미술관이 정체성을 갖지 못하는 상황을 비판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는 의도로 작성된 기사이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지역 특색·맥락 없다...선거철마다 바뀌는 공립미술관 정체성', 말하기 전에기자는 먼저 여러 번에 걸쳐 공공미술에 관한 기사를 내고 있었다. 우리나라 지자체에서 설치한 공공미술에 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전하고 있다. 신안군을 비롯해 그동안 있었던 문제의 공공미술에 관해 예를 들면서 비판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포스팅한 글이 있으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글을 읽어보시기 .. 2024.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