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함익병씨 편1 4인용 식탁 채널 A, 의사 함익병씨의 거실에 걸린 작품은 누가 그린 것? 채널A에서 '4인용 식탁'에서 몇 달 전 함익병 씨의 특별한 절친 토큐멘트리를 방영했는데, 눈길을 끄는 것은 거실에 걸린 작품이었다. 예사롭지 않은 안목과 취향이다. 함익병 씨의 부인이 자신은 그림이 좋다는 말을 했지만. 거실에 걸린 작품을 최대한 알 수 있는 한, 알아보려 한다. 거실 이외에도 많은 미술작품이 걸려있다. 거실에도 많은 작품이 걸려있을 뿐만 아니라, 함익병 부부가 각각 쓰고 있는 방에도 여러 작품이 걸려있다. 그것들은 제외하고 거실에 걸려있는 작품만 살펴보려 한다. 현관에서 들어오면 왼쪽 벽에 커다란 작품 2점이 걸렸는데 첫 번째는 메리 에더포드와 사라 루카스의 작품이다. 거실 천장까지 닿는 크기로 보아 꽤 큰 작품으로 보인다. 그리고 6인용 탁자 오른쪽에는 4점이 잘 전시되어 있다. 마.. 2024. 3. 19. 이전 1 다음